AI 피부·두피 분석은 H&B 매장에서 어떻게 쓰일까?|Watsons Malaysia 사례
- ChoiceDx

- 7일 전
- 9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일 전
Watsons Malaysia에서 시작된 AI 피부·두피 분석 경험
H&B 매장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느끼는 장점은 역시 선택지가 많다는 것입니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은 물론 샴푸, 두피 제품, 퍼스널케어와 건강 관련 상품까지 한 공간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고객 입장에서는 이 풍부한 선택지가 때로는 또 다른 고민이 됩니다.
“이 많은 제품 중에서 나는 무엇부터 봐야 할까?”


Watsons Malaysia에서 ChoiceDx가 활용되는 사례가 흥미로운 이유도 바로 이 질문과 맞닿아 있습니다. 현지 Watsons 매장에는 ChoiceDx를 활용해 고객이 한 자리에서 피부 분석에 이어 두피 분석까지 경험할 수 있는 통합 분석 환경이 실제 런칭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시용 콘셉트가 아니라 실제 리테일 현장에 적용된 사례입니다.
화장품 매장에서 피부를 분석하는 경험 자체는 이제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얼굴을 확인한 뒤 두피와 모발까지 자연스럽게 살펴본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집니다. Watsons처럼 스킨케어와 헤어케어, 퍼스널케어, 건강 관련 상품과 약국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H&B에서는 고객을 하나의 상품 카테고리 안에서만 볼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피부를 보러 온 고객이 두피까지 확인한다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고객은 꼭 하나의 고민만 가지고 매장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얼굴은 건조하다고 느끼면서도 두피는 쉽게 번들거릴 수 있고, 스킨케어 제품을 사러 왔다가 최근 신경 쓰였던 두피 상태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샴푸를 고르던 고객이 피부 분석을 발견하고 “내 피부도 한번 볼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Watsons Malaysia는 현재 전국 8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스킨케어, 화장품, 헤어케어, 퍼스널케어, OTC 의약품과 건강 보조 제품을 함께 취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뷰티 어드바이저와 약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피부와 두피를 한 번에 살펴보는 경험은 Watsons의 상품 구성과도 꽤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집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고객에게 더 많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닙니다. 피부와 두피를 함께 확인하면 고객이 매장 안에서 무엇을 봐야 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인 기준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막연히 “오늘 화장품을 사야겠다”에서 출발하는 대신 “지금 내 피부와 두피에서는 어떤 부분을 먼저 관리할까?”라는 질문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제품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이런 기준은 꽤 유용합니다. 고객이 자신의 상태를 먼저 이해하면 스킨케어, 헤어케어, 두피케어처럼 서로 떨어져 보이던 카테고리도 한 사람의 관리 경험 안에서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먼저 보는 것과, 내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은 무엇이 다를까요?
AI 피부·두피 분석을 도입한다고 해서 기존의 상품 추천 방식을 완전히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고객이 제품을 보기 전에 자신의 관심 영역을 한번 확인하면, 같은 매장에서도 쇼핑을 시작하는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분 | 제품 중심 쇼핑 | 분석을 활용한 쇼핑 |
시작점 | 인기 상품·신제품·프로모션 | 고객의 피부·두피 관심 영역 |
고객의 질문 | “요즘 뭐가 제일 잘 나가나요?” | “지금 저는 무엇부터 보면 좋을까요?” |
상품 탐색 | 전체 카테고리에서 비교 | 관련 카테고리부터 범위를 좀혀 탐색 |
직원의 역할 | 제품 특징과 사용법 설명 | 분석 결과와 고객의 실제 고민을 함께 확인 |
개인화 방식 | 판매 순위·카테고리 중심 | 고객 상태·관심 영역·상담 맥락 중심 |
분석의 역할 | 별도의 체험 서비스가 될 수 있음 | 상담과 제품 탐색의 시작 자료로 활용 |
고객 경험 | 좋은 제품을 발견하는 경험 |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이해하며 고르는 경험 |

Watsons에게 AI 분석이 낯선 시도가 아닌 이유
Watsons의 기존 서비스를 살펴보면 이번 피부·두피 분석이 갑자기 등장한 별개의 기술은 아니라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Watsons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O(Offline plus Online) 환경을 운영하며 이전부터 다양한 디지털 뷰티 서비스를 고객 경험에 접목해왔습니다.
Watsons Malay
sia 앱에서는 AR 기반 가상 메이크업인 ColourMe, 피부톤과 선호도를 바탕으로 파운데이션을 찾는 Foundation Finder, 셀피와 간단한 질문을 이용해 피부 상태를 분석하고 관련 제품을 안내하는 Skinfie Lab 등을 제공해왔습니다. 특히 Foundation Finder는 추천 결과를 Watsons 온라인 스토어와 직접 연결하고, Skinfie Lab 역시 피부 분석 결과에 맞춘 제품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이 흐름을 보면 Watsons가 Beauty Tech를 바라보는 방향도 어느 정도 읽힙니다. 기술 자체를 보여주는 것보다 고객이 자신의 상태와 취향을 이해하고 많은 상품 가운데 필요한 제품을 찾는 과정을 조금 더 쉽게 만드는 데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락에서 Watsons Malaysia의 ChoiceDx 프로젝트는 피부 중심으로 이어지던 개인화 경험을 두피와 모발까지 넓히는 오프라인 접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피부 분석기가 매장에 하나 더 들어온 것이 아니라, 고객을 이해하는 방식이 하나 더 늘어난 셈입니다.

8,000개 매장을 운영하는 브랜드라면 ‘기기 한 대’보다 운영 방식이 중요합니다
Watsons는 현재 아시아와 유럽, 중동 16개 시장에서 약 8,000개의 O+O 매장과 1,500개 이상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규모의 브랜드를 생각하면 말레이시아 한 매장의 분석기 역시 단순한 설치 사례만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현재 ChoiceDx가 다른 국가의 Watsons로 확대된다고 공식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그 가능성을 사실처럼 이야기해서도 안 됩니다. 다만 글로벌 리테일이 AI 피부 분석을 검토할 때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는 이 사례를 통해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플래그십과 지역 매장이 같은 분석 환경을 가져야 하는지, 고객이 혼자 사용하는 셀프형과 직원이 함께 설명하는 전문가형을 어떻게 나눌지, 피부만 보는 매장과 두피·모발까지 필요한 매장을 구분할지와 같은 문제입니다. 매장 수가 많아질수록 가장 좋은 기기 한 대를 고르는 문제보다 각 매장의 역할에 맞는 경험을 설계하면서도 브랜드가 원하는 기본적인 상담 기준을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집니다.
글로벌 브랜드에 필요한 것은 모든 매장을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매장 환경은 달라도 고객이 “내 상태를 먼저 이해하고, 그다음 제품이나 상담으로 이동한다”는 기본 경험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미 ‘분석하고 쇼핑하는 경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올리브영 Skin Scan 사례를 함께 보면 이 변화가 조금 더 선명해집니다. ChoiceDx 공식 자료에 따르면 국내 올리브영 Skin Scan을 포함한 운영 경험은 누적 100만 건 이상의 측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피부를 분석한 뒤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고, 관련 정보와 제품 탐색으로 이어지는 구조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 번 체험하고 끝나는 이벤트와 백만 번 이상 반복된 서비스는 의미가 다릅니다. 고객이 자신의 피부를 확인하는 행위가 더 이상 특별한 이벤트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매장 서비스의 한 방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Watsons Malaysia의 사례도 같은 맥락에서 보면 더 흥미롭습니다. 올리브영이 피부 분석 경험을 오프라인 매장과 앱 사이에서 이어가고 있다면, Wat
sons에서는 피부와 두피를 한 공간에서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 등장했습니다. 두 기업의 운영 방식은 같지 않지만, 공통적으로 보이는 변화는 분명합니다.
제품을 먼저 고르고 이유를 찾는 쇼핑에서, 나를 먼저 이해하고 제품을 탐색하는 쇼핑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글로벌 고객을 분석한다면 ‘정확도’라는 말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봐야 합니다
AI 피부 분석기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 가운데 하나는 정확도입니다. 당연히 중요한 기준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국가와 고객이 이용하는 시스템이라면 “정확한가?”라는 한 문장만으로는 조금 부족합니다.
이미지 기반 분석에서는 피부톤뿐 아니라 조명, 카메라, 촬영 거리와 환경이 입력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피부톤을 포함해 검증했는지, 촬영 조건을 어떻게 일정하게 유지했는지, 같은 고객을 다시 측정했을 때 결과의 안정성도 확인했는지까지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ChoiceDx Research에서는 265명의 연구 참여자와 Fitzpatrick Phototype I–VI를 포함해 다양한 피부톤을 고려했습니다. 조명과 카메라 조건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표준 촬영, 피부톤과 촬영 환경 차이를 보정하는 Capture Calibration, 전문가 평가 비교와 3회 반복 촬영을 통해 분석 결과의 안정성을 검토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이 연구는 Watsons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아닙니다. Watsons Malaysia는 ChoiceDx가 실제 리테일 환경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이고, ChoiceDx Research는 분석 기술을 어떤 기준으로 검증했는지를 보여주는 별도의 연구입니다.
실제 매장이 “이 기술을 어디에서 어떻게 쓸 것인가”에 답한다면, Research는 “그 분석을 어떤 기준으로 검증했는가”에 답합니다. 둘을 분리해서 보는 것이 오히려 더 신뢰할 수 있는 설명입니다.


같은 고객을 다시 만나는 비즈니스라면, 첫 분석보다 다음 분석이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H&B 리테일에서는 많은 신규 고객을 빠르게 만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에스테틱이나 약국, 프리미엄 상담 매장처럼 같은 고객을 반복해서 만나는 비즈니스에서는 관점이 조금 달라집니다. 한 번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보다 다음 방문에서 이전 결과와 현재 상태를 비교하며 상담을 이어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반복 측정입니다.
지난번에는 밝은 조명 아래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하고 이번에는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찍었다면, 숫자가 달라졌다고 해서 곧바로 고객의 상태가 변했다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재방문 고객을 관리하는 환경에서는 분석 항목 수와 함께 촬영 표준화, Calibration, 반복 측정 안정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ChoiceDx Research 역시 표준 촬영과 3회 반복 측정을 통해 이 부분을 검토했습니다.
오늘 한 번 보여주는 점수보다 다음 방문에서도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기록이 더 가치 있는 비즈니스가 있습니다. 에스테틱과 스파가 대표적이고, 장기 고객 상담을 운영하는 약국이나 헤어·두피 전문 공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Watsons 사례는 약국에도 꽤 흥미롭습니다
Watsons를 화장품 판매점으로만 보면 이번 사례의 절반만 보게 됩니다. Watsons는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 1,500개 이상의 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도 OTC 의약품과 건강 관련 상품, 약국 서비스와 뷰티 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약국 고객은 제품을 사러 왔지만 자신의 고민을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너무 건조하다”, “민감해진 것 같다”, “두피가 자꾸 답답하다”는 정도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고, 상담자는 그 짧은 정보에서 고객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때 비의료적인 피부·두피 분석 정보는 답을 대신 내려주는 도구가 아니라 질문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드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고객과 함께 현재 상태를 보고, 어떤 부분이 평소에도 신경 쓰였는지 묻고, 그다음 관련 더마 코스메틱이나 홈케어 제품
을 살펴보는 방식입니다.
중요한 것은 의료적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분석은 고객의 막연한 고민을 상담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바꾸는 보조 정보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에스테틱에서는 ‘판매 카테고리’보다 고객의 시간을 봅니다
에스테틱과 스파에서는 피부 분석을 바라보는 기준이 또 달라집니다. 오늘 어떤 제품을 판매할 것인가보다 고객이 처음 방문했을 때와 몇 주 뒤 다시 왔을 때 무엇이 달라졌는지 설명하는 일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첫 방문에서는 현재 피부 상태를 함께 보고 전문가가 관리 방향을 설명합니다. 다음 방문에서는 이전 이미지와 현재 결과를 비교하며 고객의 반응과 생활 습관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이 이어지면 분석기는 새로운 서비스를 체험시키는 장비보다 전문가의 상담과 장기 고객 관리를 돕는 자료에 가까워집니다.
피부 관리가 중심인 에스테틱이라도 두피나 모발 관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면 고객의 관심을 더 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스킨케어와 두피케어가 다른 카테고리일 수 있지만 고객에게는 결국 자신의 몸을 관리하는 하나의 경험입니다.
Watsons처럼 큰 H&B와 작은 에스테틱의 규모는 전혀 다르지만, 이 지점만큼은 닮아 있습니다. 고객은 카테고리로 나뉘어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 들어옵니다.


헤어살롱에서는 고객이 평소 볼 수 없는 것을 보여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얼굴 피부는 매일 거울로 확인하지만 두피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헤어살롱이나 두피 관리 공간의 상담은 “기름지는 것 같다”, “각질이 늘어난 것 같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것 같다”처럼 감각적인 표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피와 모발 이미지를 전문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면 상담자는 고객의 이야기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다음 샴푸나 두피 홈케어, 트리트먼트와 전문 관리 프로그램을 설명하면 제품이나 서비스가 왜 필요한지도 훨씬 자연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먼저 보여주고 이유를 설명하는 것과, 고객의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선택지를 보여주는 것은 같은 상담처럼 보여도 고객이 받아들이는 느낌은 다릅니다.

결국 우리 매장에 필요한 피부 분석기는 ‘업종’보다 운영 방식에서 결정됩니다
전문가용 피부 분석기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분석 항목 수와 기기 사양부터 비교하게 됩니다. 물론 필요한 과정입니다. 하지만 실제 매장에 도입할 시스템이라면 기능표를 보기 전에 운영 방식을 먼저 정리해보는 편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고객이 직접 빠르게 사용하는 공간인지,
전문가가 옆에서 결과를 설명하는 환경인지부터 다릅니다. 피부만 필요한지 두피와 모발까지 볼 것인지, 한 번의 체험이 중요한지 재방문 기록이 중요한지, 분석 결과를 제품 탐색에 활용할지 관리 프로그램까지 연결할지도 업종마다 다릅니다. 여러 지점을 운영한다면 촬영 기준과 고객 이력, 매장별 운영 방식을 어느 수준까지 맞출지도 고려해야 합니다.



셀프형 vs 전문가형 vs 통합형
우리 매장에는 셀프형이 맞을까요, 전문가 상담형이 맞을까요?
AI 피부 분석기를 비교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하면 좋은 것은 기기 사양보다 누가 사용하고, 결과를 누가 설명할 것인가입니다.
구분 | 셀프 분석형 | 전문가 상담형 | 셀프 + 전문가 통합형 |
주 사용 환경 | 대형 H&B, 뷰티 리테일, 팝업 | 에스테틱, 스파, 약국, 프리미엄 브랜드 | 플래그십, 대형 H&B, 복합 뷰티 공간 |
주 사용자 | 고객 | 직원·상담 전문가 | 고객 + 전문가 |
고객 경험 | 직접 빠르게 분석 |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석 | 먼저 체험한 뒤 필요 시 상담 |
분석 목적 | 관심 영역 발견 | 상태 설명과 전문 상담 | 발견 → 상담까지 단계적으로 연결 |
중요한 UX | 쉬운 촬영, 짧은 사용 시간, 직관적 화면 | 상담자가 설명하기 쉬운 결과 화면 | 셀프 화면과 상담 workflow의 연결 |
재방문 활용 | 선택적 | 중요도가 높음 |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확장 가능 |
고객 이력 관리 | 운영 방식에 따라 선택 | 장기 상담 시 중요 | 셀프 데이터와 상담 이력 연결 가능 |
적합한 고객 흐름 | 분석 → 관심 발견 → 제품 탐색 | 분석 → 해석 → 상담 → 제품·관리 | 분석 → 관심 발견 → 필요 시 전문 상담 → 선택 |
글로벌 고객을 만나는 곳이라면 다양한 피부톤과 촬영 환경에서의 검증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미 CRM이나 회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면 분석 결과를 단발성 데이터로 둘 것인지 기존 고객 관리 흐름과 연결할 것인지도 도입 단계에서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가장 많은 것을 분석하는 장비가 무엇인가보다, 분석 결과를 본 고객이 우리 매장에서 다음으로 무엇을 하게 될지를 먼저 정하는 것.
실제 도입에 더 가까운 질문입니다.


H&B·약국·에스테틱·헤어살롱은 같은 분석기를 어떻게 다르게 사용할까요?
같은 AI 피부·두피 분석이라도 업종에 따라 필요한 역할은 달라집니다
Watsons 같은 H&B 리테일과 에스테틱, 약국, 헤어살롱은 고객을 만나는 목적부터 다릅니다. 따라서 분석 항목의 수보다 결과를 어디에 활용할 것인지를 먼저 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비즈니스 | 고객이 주로 궁금해하는 것 | 분석의 주요 역할 | 분석 이후 연결 | 특히 중요한 기능 |
H&B·뷰티 리테일 | 많은 제품 중 무엇을 먼저 볼지 | 관심 영역과 상품 카테고리 좁히기 | 스킨케어·헤어케어·전문 상담 | 빠른 사용, 쉬운 결과 화면, 셀프 운영 |
약국·더마 코스메틱 | 자신의 고민을 어떻게 설명할지 | 막연한 고민을 상담 가능한 정보로 정리 | 더마 코스메틱·홈케어 상담 | 이해하기 쉬운 결과, 전문가 상담 활용 |
에스테틱·스파 | 현재 상태와 관리 후 변화 | 첫 상담과 재방문 비교 자료 | 관리 프로그램·홈케어·재방문 상담 | 반복 측정, 고객 이력, 이전 결과 비교 |
헤어살롱·두피센터 | 직접 보기 어려운 두피·모발 상태 | 현재 상태를 시각적으로 함께 확인 | 두피 관리·헤어케어·홈케어 | 두피·모발 촬영, 결과 비교 |
글로벌 브랜드·다점포 | 어느 매장에서도 일관된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 브랜드 공통 분석·상담 기준 마련 | 고객 관리·상품 상담·다점포 운영 | 표준 촬영, 다양한 피부톤, Data Hub |

자주 묻는 질문
Watsons Malaysia에서는 ChoiceDx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나요?
ChoiceDx를 활용해 고객이 한 자리에서 피부 분석과 두피 분석을 연속으로 경험할 수 있는 통합 분석 환경이 현지 Watsons 매장에 실제 런칭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AI 피부·두피 분석은 H&B 매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나요?
고객이 자신의 피부와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관심 영역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한 뒤, 관련 제품 카테고리나 직원 상담으로 이동하는 참고 정보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이 다양한 매장에서는 고객이 먼저 살펴볼 범위를 좁히는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피부와 두피를 함께 분석하면 무엇이 좋은가요?
스킨케어와 헤어·두피케어를 함께 취급하는 매장에서는 한 고객의 여러 관심 영역을 하나의 상담 경험 안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운영 범위는 매장의 상품 구성과 상담 방식에 따라 달라져야 합니다.
약국에서도 AI 피부·두피 분석기를 활용할 수 있나요?
비의료적인 피부·두피 분석 정보를 고객의 고민을 이해하고 더마 코스메틱이나 홈케어 제품 상담을 구체화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의료적 질환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신하는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글로벌 매장용 피부 분석기를 비교할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분석 항목뿐 아니라 다양한 피부톤에서의 검증, 표준화된 촬영 조건, Capture Calibration, 반복 측정 안정성,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결과 화면과 여러 매장에서의 운영 일관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ChoiceDx Research는 Fitzpatrick I–VI 피부톤과 표준 촬영, 보정 및 3회 반복 촬영을 연구 설계에 포함했습니다.
ChoiceDx Research는 Watsons 고객을 대상으로 한 연구인가요?
아닙니다. Watsons Malaysia는 실제 리테일 도입 사례이고, ChoiceDx Research는 AI 분석 기술 자체를 검증한 별도의 연구입니다. 연구에는 265명의 참여자, Fitzpatrick I–VI 피부 유형, 표준 촬영과 Capture Calibration, 전문가 평가 비교와 3회 반복 촬영이 포함됩니다.
같은 고객을 다시 분석해서 비교할 수 있나요?
재방문 비교에서는 가능한 한 비슷한 촬영 조건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명과 카메라 조건, 촬영 환경이 크게 달라지면 결과 차이를 실제 피부 변화로 해석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ChoiceDx Research에서도 표준화된 촬영과 반복 측정을 통해 결과 안정성을 확인했습니다.







